Yong Hee Park

village_n_cat

은둔형 작가가 길고양이 밥을 주다가 삶이 바뀐 마을과고양이 이야기입니다. 혼자서는 어려운 일, 함께하면 가능합니다. 사람도 동물도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마을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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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4 02:40	2025년 첫 마켓 참가 중입니다. 청량리 역사에 오시면 #마켓여유 부스	6	2
2025-02-01 02:25	2025년 마을과고양이 첫플리마켓참가~ 2025년 2월 4일 화요일부터	7	0
2025-01-23 15:42	왜 쳐다보는 거냥?? #고양이일상 #마을과고양이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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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3 06:27	어째서 오늘은 로그인 됩니까? 다른 사람은 다 문제 없다는데 나는 왜 이	7	0
2025-01-10 05:32	길고양이 돌보는 동안 엄청 바빠보였을 거야. 그게 다 일하느라... 개인	21	0
2025-01-06 14:50	이런 베개 어떤데?	6	0
2025-01-06 14:39	오늘 파주는 안개도시였다. 그러거나 말거나 파주 쉼터 고양이들은 숨바꼭질	6	0
2025-01-05 08:03	눈내린 파주. 파베리아 명성만큼 춥지는 않지만 눈 구경 하늘 구경은 최고	12	0
2025-01-04 04:20	화창한 토요일. 시국은 뒤숭숭 하지만 파주 쉼터 양이들은 평온한 일상.	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