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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1 12:55	매일 1스레드가 목표였는데 그게 쉽지만은 않네;;;;
2024-09-10 12:20	멍냥이엄마-31 자기 물그릇 따로 있는데 꼭 언니야 물그릇 물만 먹는짬
2024-09-10 11:33	멍냥이엄마-30 짬뽕이 병원가서 구충제 바르고왔음 병원이 머니까 가는김에
2024-09-09 12:28	멍냥이엄마-29 요렇게 다정모드 투샷이 얼마만인가 봄이랑 짬뽕이랑 요렇게
2024-09-08 01:18	멍냥이엄마-28 호야가왔다 엄마가 시골간다고 울집에 또 보내짐 안그래도
2024-09-07 10:21	진짜 나이가 들었나 아님 코로나를 지나는 동안에 사람없는거에 익숙해져서
2024-09-06 13:39	응급실뺑뺑이에 구급대원들은 피마르게 병원찾는다는 뉴스를 보다 응급환자로
2024-09-06 07:10	한달치 수면제 먹고 위세척 못하면 어찌되는거지? 수면제로 죽는거 힘들다고
2024-09-05 23:35	멍냥이엄마-27 완벽한 바구니냥 휴지뽑다 딱걸림 나도고양이랍니다
2024-09-05 12:55	싫은글에 장문의 댓글을 다는 사람들 그렇게 글쓸수있는 에너지 많은건 부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