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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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수의사의 세상 공부 보호자, 반려동물과 울고 웃는 일상 가끔은 특이한, 대체로 평범한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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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6 11:53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응모해보았습니다. 될 수 있을까 싶지만, 혹시 모
2024-09-12 09:09	동물병원은 오늘같이 날이 좋지 않은 날에는 상대적으로 한가한 편이야. 그
2024-09-09 11:19	하루를 넘기기 힘들어 보였지만, 고비를 넘기고 조금씩 좋아지는 고양이.
2024-09-08 15:09	오늘 저녁으로 아버님께서 낚시로 잡아주신 문어로 끓인 라면!! 낚시하며
2024-09-08 14:40	#24 눈이 안 감겨요 “우리 봄이냐 1주일 전부터 갑자기 한쪽 눈을
2024-09-07 09:24	"글쓰기를 시작하려는 분, 그리고 저처럼 이제 막 글쓰기를 시작하는 분들
2024-09-07 01:58	신뢰감과 무해함. 꼭 서비스업이 아니더라도 기본적으로 사람을 대할 때 이
2024-09-06 10:30	"선생님 살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 한 마디면 한 달 누적된 피
2024-09-04 23:32	불안하고 힘들지만, 그냥 앞으로..! 👍
2024-09-02 13:28	형님 고양이. 정말 사랑스럽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