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잘입는 이쁜언니들 좋아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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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7 01:36	아기 옷 작아지면 항상 물려주는 언니가 있는데 겨울되니 패딩하나 사주고	61	38
2024-10-25 13:39	며칠전 어린이집에 도우미로 다녀왔다 활동하는 내내 선생님들 께서 이쁜	165	102	4
2024-10-22 08:59	남편 할아버지 제삿날 남편은 야간 근무가고 돌지난 울애기 들처 업고 짐	78	86
2024-09-10 13:28	어린이집 담임 선생님께 추석 인사겸 선물 드리고싶은데 부담 안되시는 걸루
2024-09-05 04:50	어린이집에 8시쯤 등원 시키는 엄마들 아기 뭐 먹이고 보내? 아침에 우	119	294	6
2024-09-05 04:19	회사에서 근무자들 자라고 마련해준 휴게실에서 다들 자고 있는데 시끄럽게
2024-08-19 13:02	시터 이모 퇴직금으로 차 뽑아주고 세라젬, 현금다발 준다는 글 보고 지금
2024-08-14 09:42	지인이 이혼했다고 말하는 경우에 내가 어떤 반응을 해야할까? 힘들었겠다
2024-08-09 08:53	명절이 다가오네... 며느리 스친들은 명절때 시댁 미리 가서 음식하시는
2024-08-08 05:58	내일 어린이집 물놀이 하는날이거든 선생님들 힘드실것 같아 간식이나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