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주ㆍ서정시

yeju.lyricpoetry

사적인 글 단상 가끔 자작시도.. 노래, 그림은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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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8 03:15	[그 사람] 꽃잎은 땅으로 흩어지고 초록이 짙어진 이 길 지나가는 바람
2024-09-17 19:06	<비누처럼> 필요에 의해 집어 들었던 쓸모를 다했기에 내려놓는 몸을 녹
2024-09-17 08:13	..... 마중_해에게 ..... 이번엔 마중을 나갈게 차가운 어둠
2024-09-16 14:53	월하화(月下花) ..... 달빛이 닿는 어딘가 홀로 딛는 발걸음 수없
2024-09-16 14:12	인스타에서의 나는 온실 속 화초 같은 느낌이었다면 스레드에 오니 야생화가
2024-09-15 17:20	동백 소야곡 ..... 내 시에 a.i로 곡을 붙인 노래야.😊 .....
2024-09-14 18:22	나는 말야. 사실 내 시가 너무 좋아. 잘 써서가 아니고 내 취향에 맞아
2024-09-14 18:15	어떤 사람이 이해가 안 되면 이해하려 하지 말고 저 사람은 그냥 저런 사
2024-09-09 16:04	친절하게 대하면 선을 넘는 사람들이 있다. 친절함은 내가 만만한 사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