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on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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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7 09:31	나 다리가 너무 아픈데... 종아리, 허벅지, 정강이 다 아픈데 그래서	29	20
2024-11-27 08:29	그야말로 설국이었던 오늘하루 다들 어떠셨나요?	29	8
2024-11-18 23:48	체감온도 -2도 나가는거 고사하고 이불밖으로 나오기 조차 를 헤치고 오조	11	5
2024-10-28 06:28	세차키트만 사놓고 모셔두다가 오늘 처음으로 셀프세차 시도 왐마~ 이거
2024-10-28 00:11	오늘도 기를 쓰고 오조완! 왜? 월욜이니깐! 아침에 뛰다보면 멍조할때도
2024-10-27 05:37	10여년전 우리성당 새로 생길때 내가만든 우리성당 로고 어때?? 주일이
2024-10-26 23:14	새미완! 마음의 평온이 오는 유일한 시간 이젠 제법 새벽다운 자비를 베
2024-10-26 14:12	Mr.Lonely와 더불어 그당시 나의 최애곡! 그때 이 뮤비를 보면 왜
2024-10-26 14:03	이 영화 정말 잼있게 봤는데... 잔잔바리 달달한 영화. 노래방 가면 항
2024-10-26 13:38	그럴 때, 그것들은 말 그대로 바로 어제 일어난 일처럼 다가온다. 음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