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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사는 아이 둘, 강아지 하나 엄마😚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었지만 심신이 고달파 쉬고 있어... 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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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우리 \| 4개국어 능력자가 가르쳐주는 불어 douri.french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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스위스 루루네 ᴄʜᴇᴢ ʟᴜʟᴜ 🇨🇭 suewis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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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8 08:34	꽤 괜찮은 사람들조차 남의 병이나 힘든 상황을 희화하는 경우가 있어.	13	25
2025-03-16 15:29	요즘도 겉바속촉이란 표현 쓰려나...? 아무튼 그런 인간이 되고 싶다.	17	19
2025-03-14 08:40	오오... 아무도 하라고 하지 않는 게 제일 재밌어!! 200일째 프랑스	37	19
2025-03-13 09:32	비온다!!! 그래!!! 꽃가루 좀 싹 씻어버려라~~~~	31	26
2025-03-12 11:28	싸우는 내용이 내 피드에는 거의 없다. 그나마 내가 좋아하고 애독하는 스	32	22
2025-03-10 20:05	그러고보니 요즘 놀라울 정도로 꿈을 안 꿔... 이것이 어른인가??	11	21
2025-03-03 11:42	국제연애 별로 오래 못해보고 급 결혼한 감이 있지만... 남자고 여자고	58	18
2025-02-28 15:15	출산 할때 느꼈던 체력의 한계가 생각나. 나: 총 소요시간 23시간,	377	185	10
2025-02-11 12:29	추리소설 난 추친자야. 추리소설에 미쳤지. 실제 범죄 이야기는 별로 안	25	36
2025-02-09 08:23	문득 떠오른 [살충의 추억].... 옛날에~ 그니까 한 15년 전인가?	15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