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

yunnie62

자연을 좋아해요💙 냥 집사구요~😻 일상 끄적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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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5 10:16	블루샥 바닐라빈 라떼를 시켰는데... 이런적은 첨이야. 사랑이 과했네ㅎㅎ
2024-10-06 11:39	이거 무슨 벌레인지 알아? 호텔인데 이불에서 발견!! 기절하는 줄 알았어	142	101	16
2024-10-02 10:58	나이들면 키가 줄어든다잖아 몇살쯤부터 얼마나 줄었어? 난 자꾸 크고 있거
2024-09-27 11:38	나 76년생 49살. 노안 왔지. 근데 뭔 존심인지 폰 글자는 기본 크기	484	371	1
2024-09-19 03:35	서울에 가성비 호텔 있으면 알려줄 수 있을까? 시설 필요 없고 좁아도 되	116	92	8
2024-09-18 04:58	낙동강 보이는 울 동네 스타벅스 자리가 하나두 없어서 돌아 나오니 점녕히
2024-09-17 07:53	시댁 탈출해서 친정 가는길에 그냥 버거킹이 보이길래 햄버거 사서 엄마집
2024-09-11 22:53	사람으로 태어난 게 죄가 많아서래. 살아내려고 애 쓰는 게 지옥이래.
2024-09-10 23:02	이혼을 당한건데, 이유가 납득이 가지 않아. 사업하는 남자가 있어. 나
2024-09-10 04:24	추억 소환!! 나두 앞뒤로 4명이서 같이 밥 먹었었는데... 의자 돌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