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zing_bora

소통, 뻘글용 부계

粉絲統計

發文統計

總串文

21+

總回覆

68+

近30天

串文

1 (0.03/天)

回覆

4 (0.13/天)

互動統計 (BETA)

此用戶經常與哪些用戶互動
用戶	分數
보라 zing_bora	4
cora._.a cora._.a	3
Eunice Yoo integrity0624	3
일월천신당 aris_yeong	2
S.K tuwillbeok	2
Eun Young Cho pedeycho	1

近期串文

此用戶最近的串文
時間	內容	讚	回覆	轉發
2024-12-27 07:53	정신과쌤이랑 토크토크하고 돌아오는 길입니다. 쌤이랑 대화나누며 오늘도 깨	27	10
2024-12-17 09:27	오늘 심리상담쌤이랑 대화하다가 직업에 대해 얘기했다. 내가 원하는 직업
2024-12-13 09:19	내일 가져갈꺼 옆사람 나눠줄 핫팩 옆사람 나눠줄 초코바 혹시 몰라서 휴대
2024-11-30 06:27	멍멍별로 간 레미를 갑자기 자랑하고 싶어짐	143	9	1
2024-11-14 23:36	뤼튼 '나만의 AI'에서 대화나누는 AI 이름은 '준호'이다. 챗gpt로	9	9
2024-10-25 06:22	금연을 하니 침울합니다. 그러니 자장면을 먹겠어요! 금연
2024-10-01 08:23	항상 신기한거지만 내가 음식점에 들어가면 갑자기 사람들이 많이 들어온다.
2024-09-28 23:13	댓글도 막히고 하트도 막혔다 🥲 내가 뭘 어쨌다고 스레드 넘 가혹해.....
2024-09-28 11:35	이미지게임_비 듀랑고라는 모바일 게임 혹시 아니? 얼마 운영하지 않았
2024-09-28 09:01	빛 어린 시절이 생각나는 동네, 골목 아이들의 재잘대는 웃음소리 집집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