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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4 04:10
90년대 체벌 진짜다 vs 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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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小時內
가로직캠
didtingz.psd
2011년 까지도 죽도/하키스틱으로 엉덩짝 맞았는데 90년대는 그냥 대놓고 줘팼겠지 뭘ㅋㅋㅋ
2 小時內
순이주니무룩오빠
jooni_moorook_oppa
진짜입니다
2 小時內
떡집오빠 / 유부남이씨
lee____________
01년 고3때 별명이 배추(머리가 곱슬)인 쌤이 있었는데 1m정도 되는 두꺼운 pvc파이프를 몽둥이로 들고 다녔는데, 무섭기로 소문이 난 쌤이라 그 쌤 수업시간엔 아무도 잠을 자지 않았거든? 반 애 한명이 졸다가 걸렸는데 진짜 그 pvc파이프로 엉덩이를 수차례 때림. 그때 사람 피부가 보라색이 될수 있다는걸 처음 봄.
2 小時內
이효성
leehyosung_
조회시간 부터 종례시간까지 맞아봄
2 小時內
이병석
best_special_life
ㅋㅋㅋㅋ 고2담임 하키전공 필드하키채로 맞으면 장난아님 반 전체 50명 다 맞아도 안부러지는 전설의 무기 국어쌤 전용 무기는 대걸레봉 항상 발로 부러뜨리고 두세명 맞으면 봉 뿌러진.ㅋㅋㅋㅋ 학주전용무기는 솥뚜겅손바닥 한대 맞으면 빌게됨 두사부일체 왈 어디 선생님 한티 대들어 죽여벌라.이 열새퀴들아. 교련은 나무에 매미 수업끝날때까지. 삼청교육대 초기버전 물론 삼청교육대 비유임 거긴 그냥 실미도처럼 함 그때는 군관민이고 지금은 민관군임 세상 좋아진거임 어디 선생님 그림자를 밟아.ㅋ
2 小時內
이동영
dy_dong02
아직도 기억나는게 국민학교 2학년당시 유리창을 실수로 깼는데 여교사한테 싸대기 맞았음. 잊혀지지가 않네. 당시 체벌은 그냥 폭력이지
3 小時內
JEE_1000Jo
manieqoo
일본에게 통제받고 하던게 그때까지 남아있어서 그랬지 특히 학교 군대가 오래도록 남을수밖에 없는 곳이지 지금은 상상도 못하지만 나 중학교때 맞는거ㅜ너무 당연했고 고딩때부터 아주 조금씩 달라졌어 서열문화 특히 나이서열문화가 아직남아있지 동방예의지국이라서 나이서열문화도 있던 웃어른 존중적인 문화가 무조건 나이숫자로 때려잡는걸로 바뀐것
3 小時內
Gi-su Moon
long_live_the_moon
책상위에 꿇어앉고 단체로 맞던 기억이 아직도 있는데용.. 90년대는 확실히 체벌문화가 많았죠. 2000년대 초반에도 때리는 선생은 여전히 때렸고. 물론 무슨 영화 친구에 나오는 것 마냥 뺨을 때리는 선생은 없던걸로. 대신 무슨 전설의 무기 같은걸로 때렸던 기억이... 재질따라 스윙에 따라 고통의 강도가 천차만별.. 그때는 다 그러고 살지 않았나
3 小時內
Thomas Woo Seok Yang
thomas_yang_lovest21
손에 잡히는 모든게 무기였지 근데 한반에 60~70명 컨트롤 하려면 필요악이였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고. 나같이 맞아야 말듣는 애들도 많구ㅎ
3 小時內
임성휘
sungwhi.lim
진짜지..여학생이라고 봐주는거 없었고..쪽지시험 모의고사 틀린 갯수대로 맞고 졸다걸리면 맞고 지각하면 맞고 수업시간에 집중 안하면 맞고 누가 떠들다 걸리면 다같이 맞고..과목별로 때리는 부위 합의해서 왔었나봐 앞허벅지 뒷허벅지 종아리 발바닥 손바닥 팔뚝 뺨꼬집기 뺨때리기 머리쥐어박기 다 통용되던 시절…안 맞으려고 악착같이 공부했던 게 생각난다 국민학교때 남학생은 선생이 신고있던 슬리퍼로 뺨도 맞았던…정말 공포였어 그와중에 돈도 정말 많이 밝혔던…촌지 안 가져다주면 이유같지 않은 이유로도 때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