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24 03:23
나 진짜 궁금한데 쇼핑몰 하는 스치니들중에 수령 후 2-3일 후에 단순변심으로 반품신청하시는 고객님들은 그냥 반품처리 바로 해드리는거야..? 반품 들어올때마다 속상한데 몇일 후에 반품하는것도 이해가 안되고.. ㅠㅠㅠ 다른 쇼핑몰들 공지보면 반품, 교환 안된다고 적어놓은곳도 많던데 다들 어떻게 처리하는지 궁금해! 스친1000명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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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_ea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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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잠옷 파자마 감성 여행룩 패밀리룩ㅣ뉴욕점빵🎁
ny_jumbbang
제품 받아서 문제 없으면 해드리고 있어 3년차인데 아직까지 착용을 하거나 세탁 또는 제품상태 불량하게 보내시는 고객분들은 없었어 반품도 하다보면 익숙해져
2 小時內
코디맛집 가을코디 플래닛바이
planetbuy__
난 아직 에이블리 입점이 안되어서 잘 모르겠고 쿠팡이랑 스스는 일단 고객에게 이유를 물어보고 사진 받고 반품 받아. 그런데 쿠팡그로스(판매자로켓)은 30잉 무료반품이라 ㅜㅜ 어떤 사람은 3주 정도 사용하다 반품 하기도 해ㅜㅜ
10 小時內
SECOND ALLEY | 세컨앨리
second_alley_official
안된다구 적어는 놨지만 문제 없으면 웬만해선 해주구 있어,, 소보자보호어쩌구 하면서,, 따지기도 하시고 정말 너무 피곤해서 정말 큰문제아니면 해주구이쏘 ㅠㅠ
11 小時內
여행하는 현주 | 여행 카페 맛집 데일리룩
hj_0130__
나는 주말마다 본가를 가서 가끔 본가로 택배를 시킬 때가 있는데 조금 늦게 내려가서 4-5일째에 택배 확인하고 생각했던 거랑 너무 다르고 사이즈도 커서 반품 신청했더니 밴딩제품이라 안된다, 착용흔적 있음 안된다 공지해놨는데 안 봤냐면서 되려 나한테 따지더라고..? ‘^^’ 이 이모티콘 써가면서 간혹 외부에서 입고선 반품하는 사람들 있다면 말하는데 뉘앙스가 비꼬는 뉘앙스였어ㅜ 내가 밖에 나가 입고선 그랬음 몰라, 하지도 않았는데 그런 사람 취급하면서 씅내는 거 보고 정떨어졌어ㅜ 유명 인플루언서 쇼핑몰이었는데 바로 언팔했어 가끔 돋보기에 뜰 때가 있는데 은근 기분이 안 좋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 ㅜ CS교육을 대체 어떻게 시킨 거지 싶었어. 그리고 내 주변 친구들은 귀찮아서 일주일이 되도록 안 뜯어보고 나중에 뜯고선 맘에 안 들어도 그냥 품는 사람도 많이 봤어!
11 小時內
vanda2kek
2-3일이 왜 이해가 안가지..? 법적으로도 아무 문제 없는 기간이고 2-3일이면 택배받고 확인 후에 반품원하더라도 재포장도 해야하고 하다보니 바로 못할 수도 있는건데.. 온라인쇼핑몰을 운영하면 그정도는 아무생각없이 받아야하는 것 같아. 막말로 7일이내면 단순변심으로라도 환불은 가능한게 소비자보호법인데 뭐 어쩌겠어 나도 온라인쇼핑몰해봤었지만 속상한 마음과는 별개로 쓰니는 해주기 싫어하는..?본인만 손해보는 느낌..? 그런 마음이 있는 것 같아. 근데 어쩔 수 없어. 소비자는 실물을 그때 당시에 처음 보는거고 단순변심 환불신청을 수령후 나중에 했다고하더라도 문제되는 일이 아니자낭 쇼핑몰을 운영한다는 거 자체가 옷을 코디하고, 사진찍고, 성심성의껏 예쁘게 상세페이지 꾸미고 올리고, 옷 검수 열심히하고, 들여올 옷들 컨펌하고 등등 그런 당연한 수순들과 함께 환불처리도 함께 해야하는 일이라고 생각하자! 그래야 쓰니도 조금은 마음이 편할거야
15 小時內
choi jiwon
zenmode
불량이 아닌 이상 단순변심 반품은 진짜 거의 해 본적 없는 소심한 소비자이지만... 소비자 입장에서 궁금한점이라면 오히려, 물건을 상하게 돌려보내는 진상 악질 반품이 아닌 이상은 재판매 하는데 큰 이상이 없는 반품일꺼고, 단순 변심의 경우는 반송 배송비도 소비자가 내는게 대부분일텐데, 반품 허용이 판매자에게 경제적인 손해가 크게 생길 부분이 있나...? 쿠팡 같은 특이한 반품구조의 플랫폼 일부 예외적인 경우 빼고는, 단순 변심은 배송비 소비자 부담 당연하고, 불량 반품이라면 당연 판매자 부담 반품이어야하는게 맞고... 판매자 기분상해죄 같은 맥락인걸까... 여튼 우리나라가 소비자가 갑이라 치부하기엔 소보원조차도 막상 소비자를 지켜줄 권한도 강제성도 없고 실제로 문제해결 의지도 잘 안 보여주는 기관이고, 소비자 입장에서는 아직도 물건 사는 사람이 을이고 반품은 힘들고 받아주는 기준도 높다 라고 생각드는데...?(소비자가 불량이라 생각한 수준의 문제를 판매자가 불량 인정을 안 해 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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