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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9 13:34
자라. 조용히 해. 움직이지말고. 입 다물어. 차렷. 제발 그만 말해. 손 가만히. 어? 엄마 만지지 마. 이불 덮자. 발 가만히. 자라 제발. 자라고. 자라고 했다. 자!!! 협박과 윽박이 난무한 시간이 지나면 어느새 새근새근 잠든 천사가 오는데 그 얼굴을 보면 또 미안한 마음이 들어 얼굴을 쓰다듬으면 눈을 뜬다. 아니, 다시 감아. 자라고했지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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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잉
heying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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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小時內
연
idyeon2
아이쿠 내가 일기쓴 줄 알았어😊 오늘은 어제보다 사랑을 더 가득 담아 평온하게 재우고 싶다고 매일 바라고 또 다짐하지만 현실은 참 마음같지가 않아🤣
12 小時內
anallyajuum
얼굴을 왜 쓰다듬어😂😂 털끝도 건드려선 안된다구ㅜㅜㅋㅋㅋㅋ
12 小時內
coolcool_studio_official
내 얘기 ㅋㅋㅋㅋ
12 小時內
같이의 가치 🕊
_s.bin_
와 나만 그러는줄 알곸ㅋㅋㅋㅋㅋ 난 도대체 성격이 왜이럴까ㅠㅠ 했는데.. 다들 똑같은거지..!?
13 小時內
lallalla
lallalla_lullullu
어젯밤 저세요??
14 小時內
Jiyeong👋
jycha21
ㅋㅋㅋㅋㅋ 엄마랑 자고싶으면 얼릉 자 안자면 엄마 나간다 협박도 종종하는 엄마도 여기있어요🫠
16 小時內
Jia Lim
meridith_l_00
와 제이야긴줄!
16 小時內
김경은
eun__8611
어후 너무 공감되서 댓글을 안달 수가 없네 ㅋㅋㅋㅋ
17 小時內
엄빠를조련하는딸과 조련당하는엄빠이야기
ramom915
푸헿헤헤헤헤헤🤣🤣🤣 지난밤 우리집 이야기 같아서 그냥 지나치지를 못하겠어!!!!!
17 小時內
Joy
jhja1920
내가 쓴글인가 했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