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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4 15:02	애들 재우다 열받아서 잠 다깨버린 엄마. 진짜 말 안들음. 매우 열받음	0	1
2025-02-04 02:45	오늘의 진료실 소소한 이야기 1. 국가검진에 4년에 한번 콜레스테롤 검	19	11
2025-02-03 23:20	날이 너무 추워서 스키장 갈 때만 입는 내복을 꺼내 입고 나왔다. 가운	4	0
2025-02-03 05:09	건너건너 테이블에 아무래도 어린이집 선생님 세분인거 같은데 (내추측) 착	72	16	2
2025-02-02 01:26	7살에 하키를 시작해서 3년반만에 처음으로 정규 수업을 쉬게 되어 덩달아	8	1
2025-01-26 14:27	내가 시댁에 오기 싫은 가장 큰 이유는 조카놈이다. 속좁은 숙모인거 인정	334	138	19
2025-01-24 02:28	한번 제대로 마음이 상하니 환자들도 기분 좋게 대하기가 어려워진다. 그	14	5
2025-01-13 01:26	A형 독감 양성인 환자 분이 가족들한테 독감 옮길까봐 찜질방 가서 계	6031	551	125
2025-01-10 02:42	아들놈한테 말을 이쁘게 하자! 하고 다짐한 지 3일 차 만에 버럭버럭 소	6	3
2025-01-09 22:51	어제 첫 환자로 윤석렬대통령을 지키고 이재명을 죽이러 가야해서 감기 걸	6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