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진단비 암치료비 수술비는 필수지ᆢ 아프지 않을때 나이가 많지 않을때 가입해야 저렴하게 가입할수 있어

한살이라도 어릴때 들어야지~

나 가족력이 있어서 27~8살때 암보험 들어뒀는데 2023년에 갑상선암 발견해서 갑상선암치고는 어마어마한 진단금 받고 왕쏠쏠했음. 요즘 젊은 암환자가 많대.. 나 수술할때 같은 날 수술한 환자는 30대 초반 남자애도 있었음😢 난 추천!

질병종수술이랑 상해종수술 기본만 넣고 암진단비넣으면 부담없을것같아~🤗 그리고 수술이나 입원이 10년내에 없으면 보험료가 더 할인되는것도있어! 엄청 효율적이지

우선 보험료 부담되지않게 필수보험이라도 가져가~ 진짜 사람일 모르니깐ㅎㅎ 내가 그 레시피를 잘 가지고 있으니깐 생각있으면 내스레드도 와볼겸 프로필링크에 오픈톡줘🤗

암보험의 필요성? 최소 1-2년치 생활비가 배당이나 임대자금으로 준비되어있다면 없어도 돼~ 암에 진단되었다면 직장은 휴직내지는 실직. 그렇다면 결국 단체보험(직장)은 유지하기 어렵겠지. 그러면 실비로 암 치료비가 커버될까? 답은 불가 = 이유는 요즘에 암수술(산정특례혜택 가능) 할때만 3-4일 입원시켜주지 항암치료는 입원 안시켜. 길어봐야 30분이면 치료가 끝나기 때문에 내가 입원하고 싶어도 입원이 어렵다는거지. 그렇다면 통원치료는 회당 20만원 한도인데 의료보험이 안되는 치료(비급여)는 보통 회당 500만원 전후 좀더 정보를 주자면 암 4기는 방법이 없고 암 3기는 항암치료를 받으면서 악성종양(암)을 줄여나가 그리고 크기가 줄면 해당 악성종양세포만 절제할까 혹은 장기의 일부분(전이에 대비해서)을 통째로 절제할까 고민하겠지. 암 0-2기는 수술이 가능해. 그래도 암 1.5기 -2기는 항암치료를 병행하면서 전이를 사전차단해. 너무 길게 썼나? ㅋㅋㅋ 부담되겠지만 도움되면 좋겠다!

미래를 위해 있는게 좋지~

표적암치료 아니어도 억은 우습게 깨지더라

우리집은 딱히 암 가족력도 없었는데 언니가 20대 후반에 암진단..그 이후 나도 암 빡세게 들어놨지 뭐. 고혈압 당뇨도 가족력이다보니 혈관질환도 다 넣어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