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8 04:04
수영하면서 느끼는 것 중 하나가
수영이 정말 근육에 격렬한 운동이구나
많이 생각했어
개운함만큼 피로도도 크고
그래서 수영하면서 어깨 쪽 등쪽 근육통 생기고
안 좋아지면서 도수치료도 받았어
물리치료사님 덕분에
수영 중 배영 많이 하라고 알려주셔서 많이 했고
알려주신 스트레칭 하면서
스트레칭이 정말 중요하구나
나이 40 넘어서 깨달았어
그래서
운동한만큼 스트레칭에도 시간투자하고 있는 중이야
혹시 수치광이들 중
나처럼 스트레칭에도 빠져 있는 스친이들 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