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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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3 11:31	콜센터 일한다고 하면 가끔 막말하는 고객들이 "네가 그러니까 거기서 일하	3	33	3
2025-01-22 15:03	지나가다 훔쳐보고 메모장에 적어 놓았다가 주문해서 쓰고 있는데 대만족입니	3	29	7
2025-01-18 03:21	??? 인스타야, 오른쪽에 공간 많은데 왜 다 왼쪽으로 모여있어? 추워?	1162	98	44
2025-01-11 08:40	결혼할 때 한창 키워드가 김치녀, 된장녀가 유행하던 시절이었다. 욕먹기	336	27	4
2025-01-06 01:43	나는 오늘부터 122세다. 공경해라.	31	31
2025-01-04 21:39	이 글에 의외로 자식이나 조카 교육을 운운하는 댓글이 다수 달렸다. 조카	67	35
2025-01-03 11:08	로제님과 브루노 마스께서는 전 세계 부모들에게 심심한 사과를 해주시길 바	62	19
2025-01-03 08:45	서울 올라갈 일이 있으면 친구랑 읽은 책 중에 괜찮았던 것, 혹은 상대방	45	9
2025-01-02 22:51	엄마아빠가 철통수비하는 조카한테 대학교 입학선물 소매 넣기 하는 방법을	264	117	1
2025-01-02 12:02	일 끝나고 퇴근하고 병원 들었다가 집에 와보니 여덟 시라서 후딱 저녁 같	60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