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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12월생 통통이 딸 키우는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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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5 05:39	나의 육아우울에 대한 글들의 감사한 조언들처럼 정말 아기는 자라났고 아	19	0
2025-02-02 11:05	남편의 직장이 친정 근처인 것은 천운이었다 우리는 고민할 것도 없이 친정	8	0
2025-02-01 09:59	나와 남편은 아기를 결심하기까지 결혼후 꼬박 4년이 걸렸다 둘이 노는게	38	2
2025-01-27 14:36	나의 시어머님은 3년전에 정년퇴직을 하시기 전까지 무능력한 남편(시아버지	428	25	3
2025-01-27 13:50	난 그렇게 해결이 된 줄만 알았다 워낙 먼거리라 아기낳고 한번도 못간	99	13	1
2025-01-27 13:36	남편의 육아휴직 보류를 나는 한발 떨어져서 관망했다 남편의 해결책은 어	197	7	5
2025-01-24 23:20	스레드에 육아우울 관련 글을 쓰면 다정한 댓글들이 대부분이지만 간혹 괜히	62	11	2
2025-01-24 14:42	육아우울로 지친 내가 저녁수영을 허겁지겁 꾸역꾸역 다니던 한달차에 남편이	916	191	50
2025-01-23 08:46	남편에게 나의 우울에 대해 이야기한 적이 있다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눈	114	70	2
2025-01-21 23:46	돈없는 남편과 결혼 준비할때 엄마가 그랬다 나중에 네 마음이 다칠까 염려	702	121	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