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suho.mom_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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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키우며 육아, 요리, 살림, 일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 반가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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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5 11:02	사랑가득한 눈빛으로 아무런 대가 없이, "엄마 ,사랑해요!" 라고	44	12
2025-01-04 11:13	다들.. 시어머니한테 어떤말 들었을 때 제일 상처가 됐어? 난 우리 아	333	259	25
2025-01-03 10:18	패스오브액자일2 하는 남편 있어? 그렇게 재미있어? 내가 웬만하면 남편	7	4
2025-01-02 21:43	아이는 정말 순수하고 솔직한거 같아. 아이가 다니는 유치원 같은반에 아주
2025-01-01 03:17	어제 하루 아들과 함께 많은 사람들에게 새해 인사를 했어. "새해 복	188	10
2024-12-29 10:43	오늘 엄마가 집에 놀러왔어. 친정엄마가 자꾸 둘째 손녀~보고 싶다! 둘째	2229	159	13
2024-12-29 06:01	웃고 싶을 땐, 1. 아이에게, 옆지기에게, 연인에게, 가족에게 메롱을
2024-12-29 00:43	6세 아들을 키우면서 잘했다 생각한일 1. 아침에 일어나서 한번 웃겨주	4	6
2024-12-28 13:37	남편이랑 2025년 생활비 인상 협상안 준비중이야. 중요한 순간이야. 딱
2024-12-28 11:20	우리집 앞에 3,8장이 서! 오늘 28일이라 아들이랑 장에 놀러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