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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정한 나의 안전기지 하타요가 수련중 그리고 보고 듣고 읽고, 이것저것 하는것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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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09:26	너너.. 요렇게 발차기 하고 막 깨물라 그러고, 썽내는거 나만 알기 아깝
2024-09-03 09:28	오늘 일 하다말고 버드나무 그리는 중.. 은근 어렵네,, 9월이 쉽지 않
2024-08-31 11:38	8월과 함께 여름도 보내야지 🌈
2024-08-30 13:47	방울 딸랑이 흔들어주면 잘 노는 우리집 애. 귀여워서 심장아팟 🥹
2024-08-29 23:47	8월 마지막 새벽 수련을 지나보내고 .. 삶의 어느 부분을 지나고 있는가
2024-08-28 23:21	목요일 새벽 하타요가 90분 아침이 된 하늘과 공기가 바꼈다. 살랑 부는
2024-08-28 02:45	아.. 눈을 왜 그렇게 뜨고 자 증말.. 잘 쫌 감고 자아 ㅠㅜ 💜 ...
2024-08-27 09:47	하루 한장, 뭐든..! 귀여운 강아지 졸려보이길래 냅다 껌벅거리는 모션을
2024-08-27 04:37	간다베룬다 아사나는 많은 근육을 써야 가능한 자세구나, 근육들의 협응을,
2024-08-26 23:59	화요일 새벽을 보내고. 하타요가, 그리고 오늘의 간다베룬다. 목의 신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