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

a.young.k

Creative director이자 심리 상담가 ⠀⠀⠀⠀⠀⠀⠀⠀⠀⠀⠀⠀⠀ ⠀⠀⠀⠀⠀⠀⠀⠀⠀⠀⠀⠀⠀⠀ 이 모든 것 들과 크게 상관 없는 잡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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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4 08:20	Happy birthday to me 🎂	3	30
2024-12-16 06:36	마케팅을 잘 했을 뿐, 꽤나 고가인 레깅스 계의 에르메스라 불리우는 룰루	210	171	16
2024-09-11 18:45	나는 상대가 내 지적 수준을 테스트 해보려는 듯한 질문을 한다고 느껴지
2024-09-11 13:48	나는 여전히 고독하다 수백 명 앞에서도 나는 혼자고, 그들과 헤어져 돌
2024-09-10 04:24	앨범 정리 하다가 혼자 수능 문제 풀어봤던거 찾았다 괜히, 일부러 100
2024-09-09 17:16	참 슬픈 밤이다.
2024-09-07 08:50	나는 직업에(을 대하는 태도에) 귀천이 있다고(나뉜다고) 생각하는 사람인
2024-09-07 06:40	독일의 속담 중 “Ins kalte wasser gesprungen” 는
2024-09-06 18:50	강남역 역삼역 부근 낮샴 할 수 있는 곳 추천 해줘 친구들아 테라스 있으
2024-09-06 12:16	아 나 진짜 재밌는 얘기 너무 많이 알아서 풀고 싶은데 (카더라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