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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가르치는 요기니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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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8 11:55	돌아가신 부모님이 나오는 꿈 해몽이 너무 어렵다 인터넷 검색해도 딱 맞아
2024-08-22 15:53	이상하게 온갖 작고 짜잘한 일들이 꼬이고 힘들고 지치면 속으로 생각한다
2024-08-21 13:51	3년째 한결같이 수업 컨셉은 단호하게 혼낸다. 초중등이지만 혼나는 이유를
2024-08-13 14:10	처음 요가원 갔을 땐 머리서기는 말도안되는 영역이었고 우르드바 다누라는
2024-08-11 13:56	혹시 수련하다 말고 확 잠이 쏟아져본 적 있어? 처음 요가했을 때 종종
2024-08-10 12:49	요가하면서 잘하고싶은 마음 내려놓는거 너무 힘들어😢 아직 1년도 채 안...
2024-08-09 10:55	오늘 수련 후 사바시간에 선생님이 새로오신 분을 칭찬해주셨다. 타고나서
2024-08-03 06:36	제주도 여행 or 요가수련기 (1) 여름휴가를 맞아서 아이들 다 데리
2024-06-13 05:09	지금은 냉담중인 모태신앙 카톨릭이지만... 성당을 가도 요가를 가도 결국
2024-05-01 12:19	요가쌤들은 어떤 회원에게 더 정이갈까? 실력이 빨리느는 사람? 매일 수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