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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echuya_02

디자인 본업!! 글도 쓰고 그림도 그리고 요즘은 영상이랑 3D 공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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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1 13:23	우리가 인생을 가지고 있는 게 아냐. 인생이 우리를 품고 있는 거고, 때
2024-09-17 08:26	산들산들 하늘하늘 사려 깊은 바람이 연둣빛 풀들을 안아주고 간다 속삭이
2024-09-16 16:15	가장 깊은 어둠, 슬픔. 감정의 순수 형태. 엉키기 시작하는 실타래들.
2024-09-11 11:56	범람하는 감정을 만져본 적 있어? 어땠어? 촉감은, 향기는, 눈빛은? 사
2024-09-11 11:53	아이들은 어둠을 흡수한 모래사장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 이야기를 나눴다.
2024-09-10 13:37	아직 많이 부족한 그림들이지만....! 부끄럽다.. 더 노력하고 시간을
2024-09-10 13:18	잠깐의 스침이었다. 정말 아주 찰나 같은 순간의 스침. 빛이 반짝였다 사
2024-09-10 13:16	너와 나는 죽을 때까지 함께하겠네. 함께 있지 않더라도 함께하겠네. 그것
2024-09-10 12:02	너무너무 잘 받았어! 너무 예뽀ㅠㅠㅠㅠ 바로 핸드폰에 착용했잖아~~🥹❤...
2024-09-10 11:57	진짜ㅜㅜ 너무 귀엽다... 귀여움 한도 초과야ㅠㅠㅠ!!! 오늘 힐링 가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