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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booog

프랑스인 남편, 똑닮은 두 살 아들과 함께 캐나다에서 우당탕탕 지내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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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7 00:15	지극히 개인적인 얘기같지만 쓰레드 매력이 또 그런거니까🤷🏻‍♀️ 첫...	8	7
2024-09-10 15:42	아가가 데이케어 가고 난 후 우리 부부는 집 근처 짐에서 한 시간 정도씩
2024-09-03 16:20	마트에 들렀다가 약국코너에서 살 게 생각나서 두리번거리다가 시선강탈 아이
2024-09-02 14:59	여행만 다녀왔다 하면 다음날 아침 냉장고 문을 스스로 열고 "엄마, 미역
2024-08-28 14:46	오늘 날씨 뭔데😳 그래도 아직 8월인데 아침 온도 7도라니요.........
2024-08-27 17:12	아침 도시락 다 싸두고나서 일어난 아가 데리러 2층에 가서 안아줬는데 얼
2024-08-26 16:08	월요일의 시작은 아가 데이케어에 보내면서 싸줄 도시락을 싸는걸로 시작해:
2024-08-25 22:25	이제 좀 컸다고 레스토랑 가면 키즈메뉴 시켜서 한 명 몫을 해치우는 쪼꼬
2024-08-23 17:27	데이케어 가기 위해 다소곳하게 이모부차 기다리는 중. 방금까지도 긴 바지	10	8
2024-08-19 04:44	사랑하는 내새꾸 13개월이 지나도록 걸으려는 시도도 잘 안하길래 걱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