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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8 16:53	이번 CES는 KES 아닐까..? 어딜가나 1/3은 한국사람같아 위에서	8	6
2025-01-02 07:00	올해 연초의 남편과의 화두는 결핍에 대한 교육이 될 것 같다. 쇼핑을 사	36	83
2024-12-02 20:32	어렸을때는 공항에서 출장가는 사람들 보면 너무 멋있어보였는데 이제는 난	242	35
2024-10-27 23:03	나는 프로포즈 받을때 눈물을 흘렸는데 그 이유는 남편이 진짜 음치박치인
2024-10-25 20:31	몇번 말했지만 난 남편보다 키가 크다. 남편은 14년째 한결같이 날 귀여
2024-10-25 18:46	카페에서 alo 레깅스랑 헤드셋 너무 예쁜 친구 발견. 계속 쳐다보게된
2024-10-19 17:35	애가 선물받은 히트텍을 좋아하길래 10년만에 유니클로에 갔다 셀프계산대
2024-09-07 07:05	난 집중할때 꼭 뭘 먹으면서 해야하는데 고2때 무지 살 쪘던 인생야식조합
2024-09-06 21:10	대학생때, 나는 미술사 유학을 꿈꿔서 독일에서 박사 후 뮤지엄에서 일하다
2024-09-06 20:00	사실 아이에게 한국어를 그닥 푸쉬할생각은 없었다 부모와의 소통이 문제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