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구엄마 봉미선

bi_tt_su_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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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5 02:53	아들육아 원래 그런거야? 당연하다고 여겼던 것들도 수 천번을 가르쳐도	33	49
2025-01-02 11:33	우울증 고칠 수 있을까? 남편은 내가 정신이 나약해서 그렇다는데 정말 그	453	510	1
2024-12-17 04:52	딸이 오로라핑 캐슬하우스를 가지고 싶어해서 공홈에서 12시부터 대기탔는데	29	45	2
2024-11-20 11:12	건강하게 오래 살고싶다. 애들이 엄마 필요로 할 때까지는 옆에 있어주고	30	10
2024-11-04 05:44	주변에서 종종 셋째 가지라는 권유를 받기도 한다. 남매끼린 친하지 않다는	45	26
2024-11-01 08:38	거절을 잘 못해서 손해보고 사는 사람 나말고 또 있어? 벌써 내 나이 3
2024-10-25 13:53	애들 다 재우고 애기들 코고는 소리 들으면서 누워있을 때 가장 행복해.
2024-10-25 04:48	어제 우연히 8~9년 전에 만났던 전남자친구를 마주쳤어. 그의 현여친으로
2024-10-23 17:35	새엄마가 나에 대해 유일하게 좋아했던 점이 메이커를 사달라고 조르지 않는
2024-10-14 11:27	남자들은 도대체 대화를 어떻게 나누는 걸까? 👨 자기야. ㅇㅇ이(남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