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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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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9 02:12
며느리들 실시간 열받는 말 한마디만 해보자! 형님 너 왜 지금까지 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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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4 02:40
우리 애가 말이 좀 많아서요~ 라고 하는 사람들은 본인이 길게 말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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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1 00:32
남편은 조식뷔페에 올 때마다 한식을 담는다. 주변을 봐도 대부분 여자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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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7 00:21
고춧가루가 200g에 9200원이더라. 한 컵인데. 몇 번 망설이다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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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4 01:40
여행가고 싶으면 학교 빠지고, 몸 조금 피곤하면 조퇴하고, 친구랑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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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1 08:58
전주에서 실패 없었던, n번 방문해도 거의 균일하게 맛있었던 집. 2탄
2024-10-28 14:05
얘들아 최화정 양배추 시도하지 말자. 좀 가벼워보자고 시작해놓고는 이게
2024-10-28 00:09
되게 열심히 살고있다고 생각했는데 지나고보면 되게 비좁은 중간 어딘가로
2024-10-27 23:51
날씨 흐리다고 고민하지 말자. 둘 다 홀짝거리면서 하루 잘 버티면 돼.
2024-10-27 13:21
아들 너는 대체 왜, 내일 책가방을 싸다 말고 숙제를 꺼내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