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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서 미대를 졸업하고 공모전으로 간간이 살아가고 있는 나부랭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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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3 14:11	스레드에 생각보다 기만자들이 많다. 존예가 본인을 지칭할 때 할미라고	13	11
2024-12-10 02:16	오늘은 작업실 수도가 얼어버린것같다... 하긴.... 지금도 영하니..	7	3
2024-10-31 02:59	시시콜콜 잡다한 미술학과 이야기 1. 미술학과에서는 타과생이 들으면 의	10	14
2024-10-21 12:40	30대 넘어서 첫번째 개인전 추진중.... 고민끝에 하기로 했음 ㅋㅋㅋ
2024-10-18 01:55	세수(?)하는 마뱀이
2024-10-14 15:18	내가 본 작곡과와 피아노과 특징.. 학부시절 같은 예대라 공간을 공유했	36	25
2024-09-11 05:22	틀린말은 아닌것같다. 오늘도 자아성찰....
2024-09-11 02:09	30~40대 남자분들중 손석구 류준열 조진웅 배우님 보고 나정도는 괜찮은
2024-09-11 01:10	그럴 수 있어. 그럴수도 있지. 그러라 그래.
2024-09-10 09:57	전혜영 작가의 "뻑킹캣" 세상의 억까속에서 빠킹을 외치다. 언젠가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