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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요리 육아 독서 적당히 부지런하고 적당히 게으른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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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5 04:56	남편이 올해 진급을 하고 생각지도 못한 특별 상여금을 받았어. 설에 내려	188	10	1
2025-01-19 13:41	아들이 대뜸 👦🏻“경찰관이나 소방관은 정말 멋지고 훌륭한 직업같아.”...	14	6
2025-01-14 03:41	담임선생님이 지난 1년간 우리 아이더러 “미워할 수 없는 금쪽이” 라	391	127	3
2025-01-09 14:12	나는 꽃을 참 좋아하고 그래서 남편이 아무날 아니어도 나 기분 좋으라고	109	16
2025-01-05 08:52	침대사러 매장엘 갔어. 지금 우리부부는 퀸사이즈 쓰고 있어서 킹이나 라지	112	71	3
2024-12-13 07:02	어제 남편이 회사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던 모양이야. 내가 평소보다 일	802	51	8
2024-12-10 11:25	아이가 말하길 오늘 사회시간에 계엄령 배웠대 그러면서 우리 선생님 1년간	3128	374	22
2024-11-30 06:55	스레드에서 어떤분이 남편이 설거지하려고 할때 “어디 감히! 남자가 주방에	522	51	11
2024-09-07 07:47	토요일 오후 집근처 공원에 남편이랑 둘이 캠핑의자 두개 들고 시원한 바람
2024-07-15 13:38	운동을 열심히 하고 땀을 쭉 뺐는데 손, 발, 다리가 붓는건 왜 그런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