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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비마마의 육아는 단짠단짠
danzzan.danzzan
육아는 단짠단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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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3 22:00
#육아는단짠단짠 88화. #첫째와둘째차이 이슬이 비쳐 병원에 갔는데
2024-09-03 09:57
예전에는 유아 때 사교육은 유난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아이가 자라 5세
2024-08-28 03:06
요 며칠 알고리즘에 뜬 여러가지 글들 중에 ***(전공) 아는 사람 이거
2024-08-24 12:53
둘째를 8시 20분에 재우고 첫째와 책을 읽는데 책읽다가 흥분해서 소리지
2024-08-21 14:46
임신 후반기부터 발가락에도 살이 찌더니 발톱을 잘못 자른 일이 있었다.
2024-08-17 13:29
과거 개도국 여행을 많이 해서 그런가 애를 키울 때에도 그 나라들과 비교
2024-08-15 12:55
둘째의 백일상 앞에서 함께 사진을 찍은 날. 사실 나는<자상한 남편 아
2024-08-10 10:59
아이들 모래놀이에 대한 생각 나와 남편은 굳이 모래를 사서 놀지 않고
2024-08-09 22:42
난 사실 키즈노트에 올라오는 식단표나 밥사진, 1주차에 하는 활동들 이런
2024-08-07 15:12
천식이 어느정도 좋아지자 이번엔 콧물이 미친듯이 쏟아졌다. 코로나는 음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