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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2 07:19	남친과 3년 동안 연애중 결혼 얘기가 슬슬 나오기 시작했어요. 저는 은	618	333	27
2024-11-21 08:05	저와 아내는 대학생 때 만나 혼전임신으로 딸을 가졌습니다. 당시 군대도	337	133	2
2024-11-20 07:11	아기는 꼭 엄마가 재워야 하나요? 16개월 된 남자아기를 키우고 있는	43	116
2024-11-02 14:44	결혼 6년이 되었습니다. 우연이 와이프 카톡을 보고 충격 받았습니다 처	179	186	5
2024-11-01 15:07	남편이 마트에서 120만 원어치 장을봤습니다. 맞벌이 부부인데 남편이	1767	366	31
2024-10-30 00:53	젊은 여자랑 바람 나서 저랑 아이를 버렸던 남편이 다시 받아 달라고 합니	436	242	10
2024-10-23 06:24	시어머니에게 돈을 드렸어야 했나요? 시어머니께서 반찬 좀 하셨다고 저희	8	7
2024-10-17 21:26	간 이식 해달라는 시어머니. 시어머니는 전부터 소주를 하루에 한 병씩을	467	329	8
2024-10-04 04:23	제가 식사 중에 버릇없게 행동했나요? 결혼하고 처음 맞는 시어머니 생신	507	483	23
2024-10-02 01:30	층간 소음 때문에 찾아갔더니 윗집사람이 하는 말이 충격적입니다. 몇 달	1446	214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