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jun Lee

e2iu_

K-방산 섹터에서 최선을 다하는 회사원 항공과 방산분야에 몸담은지 만 10년차 무엇보다 한 가정을 책임지고 있는 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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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4 06:47	한번씩 다가오는 시련은 오만한 나를 짖누르고 잊고지내던 겸손을 유지할 수	2	1
2024-11-26 04:56	해빛을 피하려 야자수 나무와 합체하다	11	2
2024-11-25 15:26	오늘도 대한항공 이코노미석을 타고 10시간 가까이 옆자리에 모르는 아저씨	1064	160	24
2024-09-22 02:37	아침에 엘베를 탔는데 우리집 바로 윗층에서 누가 타고 내려오더니 한 여자	368	48	2
2024-09-06 04:14	세상 가장 높은 곳에서 그 곳을 지킬 무기 체계를 개발하는 이들과 함께
2024-09-02 14:02	업무가 끝나자 해변이 내 발밑으로 왔다.
2024-09-01 03:21	저기가 바로 모세가 반으로 갈랐다던 홍해라네
2024-08-24 09:19	아이가 타고 있어요 라고 붙인 차 중에 아이가 타고 있으면 안될 것 처럼
2024-08-24 06:23	대기업 면접썰 나는 딱히 내새울게 없다. 해외 유학을 하긴 했는데 거기
2024-08-23 10:38	아직 더운 늦여름에 홀로 떨어지는 낙엽은 어떻게 가을이 오는지 눈치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