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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너이자 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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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5 09:46	무릎이 좀 나아진듯 해서 이틀 쉬고 살살 5K. 명란크림파스타 양조절 실	45	25
2025-02-04 08:33	코로나때 집콕하며 시작된 취미인 뜨개질. 여름엔 여름실로 겨울엔 겨울실로	27	22
2025-02-03 13:39	요즘 (내 기준) 속도를 좀 내서 달렸더니 여지없이 무릎이 좀 쉬란다.	43	23
2025-02-03 03:48	맛점들 했어? 오늘 우리집 이른 점심, 연어파스타야. 방학이라 여전히 바	27	16
2025-02-02 08:11	달리기 딱 좋은 날씨라는 스치니의 글을 보고 주섬주섬 나갔어. 사실 요즘	97	37
2025-01-31 12:33	눈…눈…눈… 오늘도 트레드밀에서 30분 꾸역꾸역 노잼러닝. 스벅 베어리스	44	14
2025-01-23 02:37	사실 난 달리기 영재였어. (라떼는 얘기 진짜 별로이지만!) 학창시절에	76	19
2025-01-18 09:35	실패한 러닝화 1. 뉴발 레벨v4- 미드풋이 두툼하게 솟은 느낌이 어색	29	42
2025-01-15 14:46	러닝하는 스치니들아 예전부터 궁금한게 있어. 왜 1키로쯤 뛰어야 숨통이	66	85	1
2025-01-11 13:50	나는 운동하는 시간은 혼자인게 좋아. 러닝도 웨이트도 혼자라 좋아. 좋아	141	3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