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냥이네

ggong_nyang_2

러떼는 말이야

粉絲統計

發文統計

總串文

31+

總回覆

77+

近30天

串文

1 (0.03/天)

回覆

0 (0.00/天)

互動統計 (BETA)

此用戶經常與哪些用戶互動
用戶	分數
gleelight gleelight	3
Donna the_luckiest_donna	3
별이집사 view_lyn	2
이정은 suganey	2
🧡🖤 vrrzcc	2
미미네집 mmnnrrctstmom	2

近期串文

此用戶最近的串文
時間	內容	讚	回覆	轉發
2025-01-13 11:14	몇일전 길에서 배에 뭘 달고 다니는 까망이 고양이를 구조했어 이름은 두	199	19	1
2025-01-04 10:48	점심시간에 밥먹으러 잠깐 집에 들렸더니 옹기 종기 꽁냥 꽁냥 요러고 있	825	143	4
2024-12-18 08:31	내가 미쳐서 4년전에 또 사고를 쳤지 70대 중반 할아버지가 혼자 사시	133	20
2024-12-16 03:31	이 아이는 슈라고 해 어느날 전철역 인도에 새끼를 넷이나 낳고 돌보던 어	94	27
2024-11-27 14:46	어쩔수 없었다 요녀석 집에도 못가게 하고 차도 한복판에서 발라당 하고	1552	143	8
2024-10-24 13:40	우리 레오는 뒷발이 없고 앞발도 반밖에 없어 발톱이 없이 태어난 장애묘야
2024-10-22 13:39	어휴 비와서 자전거로 밥셔틀 못하고 걸어 갔다 왔더니 다리가 후덜덜
2024-09-10 04:05	나만 웃긴건가? 널 보고 싶어도 참아 이참에 널 보러 왔어 우울에서 기
2024-09-08 06:21	시금치 명절만 되면 왜 이러는가 우리 엄니 말씀이 비가 많이 와서 시금치
2024-09-05 15:14	사람들은 날보고 고양이에게 미친년이라고 하지 그저 어쩌다 고양이 밥을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