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karu El Arthemia

grindietta

다양한 분야에 기웃대는 못말리는 변덕쟁이의 잡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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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3 09:43	사진 보고 생각난 남편 동창 썰 남편이 자신의 대학교 동창 이야기를 한
2024-08-30 06:00	생리주기 이상으로 수술한 썰 6월 말인가 생리를 했는데 2주만에 또 생
2024-08-19 05:11	간호사도_안_믿어준_출산_이야기 나는 애를 둘을 낳았다. 연년생으로.
2024-08-17 16:22	초보_운전_달고_죽을뻔한_썰 이건 아마 10년 전 쯤 이야기일 것 같은
2024-08-17 00:20	이런_인간의_자녀는_거르는게_답 그러니까 저 답글대로면.... 시가에
2024-08-09 13:18	오늘 지진이 진도 5라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제일 먼저 남편더러 시
2024-08-09 07:35	장애인 배려석 차지하고 앉았다가 애하고 같이 앉게 자리 바꿔 줄수 있냐고
2024-08-07 04:21	에지간하면 전투적인 성질머리 좀 죽여보고 살려고 했는데...... 이게
2024-08-06 09:53	저기..... 나 지금 목포에 없는데..... 누구냐. 잡히기만 해봐라
2024-08-06 08:03	오늘의 버스 사고. 전기 버스끼리 뒤에서 갖다 박음. 유리 터지는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