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소리

harusori_diary

나,뽀실이,뜨개 그외 취미와 일상 우울공황불안강박과 함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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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1 15:27	저녁먹는데 따님들이 다 안먹겠다는거야 그래서 나만 엄마네 내려갔더니 갑자	706	127	3
2024-12-31 03:26	집안이 너무 조용해서 노래나 할까 했다가 부르고싶은 노래가 없어서 뜨개질	20	25
2024-12-14 15:45	아 밤샘 못하고 집에왔어 좀 힘드네 싶었는데 갑자기 코피나서 다들 놀라게	34	23
2024-11-24 09:15	자고 일어나서 오랜만에 재본 몸무게공개해 (이거 엄청난 용기가 필요하네)	74	45
2024-09-18 03:44	헐 우리건물 전기 나갔어어어 냉장고 어뜨케 더워어어~~~
2024-09-17 09:05	추석이라 그런가 스치니들 다 조용하네~ 조카들에게 시달린 뽀실이는 나랑
2024-09-16 11:20	내 이야기30 생각해보면 내 우울은 아주 오래된 상처로 시작되고 성장하고
2024-09-16 02:59	자 이제 커피도 준비 됐고 무한 메리야스뜨기 지옥을 시작해보쟈ㅎㅎ 앞면인
2024-09-11 07:55	내 이야기21 응급실로 가서 입원실이 날때까지 처치받으며 기다려야 한다는
2024-09-11 07:26	내 이야기20 그날 밤 나늗 진짜 자다가 죽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잠들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