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ganist Hyunsun Park, 박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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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시골 음악가 도대체 속을 알 수 없는 INTJ 이곳은 나의 해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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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2 08:33	요새 몇년생 무슨띠 스레드 많이 올라오는데.. 나는 사실 한국에 살때도	157	52
2024-12-31 02:43	독일일상 Silvester 예배준비를 하면서, 새로 알게된 소프라노가	29	13	3
2024-09-11 07:21	갑자기 문득 왜 2024년이지....? 갑자기 문득 왜 지금 9월인건데
2024-07-20 05:46	나는야 식집사 🍀 애정들여서 키우는 내 새끼들 🫶 레몬나무에 레몬이 ...
2024-07-10 15:04	요새 빠져있는 이곡 나이먹을수록 화려한것 보단 수수하면서 깊이있는 음악
2024-07-01 11:04	독일사람과 서운하고 불편한 이야기를 하는 와중에 “내가 한국사람이라서
2024-06-15 05:16	독일 살이 9년차 일하는 학원이랑 교회키를 잃어버렸다 내가 잃어버린건지
2024-05-17 08:17	메세지 삭제되었습니다 이거 나만 기분나빠 ? 뭐라고 썼다가 지웠는지
2024-05-14 05:44	진짜 별로인 사람 본인이 물어봐놓고 자꾸 말을 다른곳으로 돌리는 사람
2024-05-12 06:09	전기 요금 폭탄맞은 썰 Nachzahlung 500 유로 나는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