쒀니

i.am.infj

매일 할일 까먹는 아줌마의 처절한 메모 스레드. 써놔도 까먹는게 있다니 더 놀라운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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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2 10:00	얼마전 장남이 학교에 있는 오전 시간에 갑작스레 담임쌤으로부터 장문의 문	1475	128	3
2024-09-20 00:20	비가 오는 금요일의 할 일 스따뜨. 집안일 3종. 닭고기 양념 재워두기
2024-09-11 00:42	저녁에 쿠프오면 닭다리살구이 해먹이기. 상추 빡빡 씻어두고. 애들은 떡갈
2024-09-08 01:32	아래의 절절한 로미오와 줄리엣은 이토록 찬란한 꽃게탕이 되었... 맛있
2024-09-07 13:00	남편이 코스트코 갔다가 꽃게 한박스 사오는 바람에 얼결에 암꽃게 열마리
2024-09-05 14:51	미안합니다ㅋㅋㅋ 찌그러져 살던 스레드에 조회수 너무 나오니 무서워서 글삭
2024-09-05 12:19	차남 수족구 결국 장남도 전염. 그러나 가볍게 앓고 넘어가는 중이라 다행
2024-09-04 02:20	우리 막둥이는 수족구 판정나서 격리중이시고, 혹시 몰라 증상없는 형님도
2024-09-02 12:22	막둥이 소아과 진료. 나도 진료보면서 세레타이드 250과 벤토린 처방받기
2024-08-31 09:17	감기가 더 심해지고 있다. 남편은 두통이 도졌다. 작은놈은 열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