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호냥

im_ho__nyang_

✨작게 낳아서 크게 키우는 호냥이 엄마💙 딩크였던 워킹맘인 나 그리고 아기,육아에 대한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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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09:19	내가 둘째를 생각 안하는 이유. 나는 여동생이 한명 있어. 친구처럼 사
2024-10-22 15:21	시간제 보육 맡겨본 친구들한테 질문! 시간제 보육 3시간 정도 보내면	3	33
2024-10-07 11:10	우리애기 돌 지났는데 안녕~ 빠빠이를 안해🥲🥲🥲… +잼잼도 안함 ...
2024-10-01 05:01	12개월 아기 껌딱지가 너무 심해ㅠㅠ 옷 갈아 입으면 나가는줄 알구 그
2024-09-26 11:51	혹시 손주 태어났는데 성별 모르던 시어머니 있는 쓰친들 있니? 분명 남편
2024-09-21 12:28	나 결국 돌잔치에 한복입기로함😂 나 중단발로 가는 중인데 머리 단발로...
2024-09-10 16:29	출산하고 팔꿈치 건조해진 사람 있어?? 그게 나야~😂 팔꿈치에 뭘 발...
2024-09-08 16:49	돌 잔치 테이블 사진 보내달라해서 50일, 100일, 돌 사진 한 장씩
2024-09-05 14:14	나 요즘에 아침 6시쯤부터 오후 6시까지 육아하고 저녁 10시부터 새벽
2024-09-04 16:13	나 사업하기 전에 너무 불안해서 아는 분의 소개로 사주를 봤어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