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seonyeong647
나는 그냥 나야. 84년에 약대를 졸업했으니 40년차 약사. 조카 손주가 고모할머니라고 불러주니 고모할머니. 그리고 아직도 귀엽다, 소녀 같다 이런 말을 들을 때면 내가 순수해 보인다는 뜻인지 푼수 같아 보인다는 뜻인지 모르겠는 소녀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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