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abel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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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8 03:27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오늘 울컥해서 눈	50	8
2024-11-23 02:34	보상이 최고구나 내일 할머니 생신이라 새벽부터 밤까지 움직여야해 올	2	2
2024-11-17 05:20	나의 아들은 복사다 집에서는 부족함이 없는 엄마라 자부하지만 성당에서 아	93	30
2024-10-27 11:23	아침부터 가슴이 콱 막히는 하루였다 아침에 제비뽑기로 뽑혔던 것이다	3	6
2024-10-25 13:42
2024-10-25 10:48	우리 아이는 선생님 복이 정말 많아 학교는 물론이고 학원도 그래
2024-10-25 03:00	엄마 - 배불러서 더 못먹겠어
2024-10-23 14:15	아이랑 오늘 차에서 오며가며 아파트 아파트 아파트 아파트 4시간쯤 차
2024-10-20 23:06	오. 오늘 새벽미사 내내 감사기도 드렸는데 이런 기적이 .. 학교 가
2024-10-20 21:25	하느님께서 보내주신 아이를 통해 이렇게 새벽미사에 왔습니다. 작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