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만한 삶.

ivy.livelife

왜냐하면 들어줄 사람이 필요하진 않은데 글은 써야겠어...🕊 ✨️ 한국에서 캐나다에서- 다시,서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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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15:02	우리 남편과 나는 아이 공부시키는데 관심이 많아. 왜냐하면 물려줄 수 있
2024-09-03 14:27	상자 속에 갇힌 쥐 같다. 나.
2024-08-19 00:16	언어의 한계가 생각의 한계, 세상의 한계다.
2024-08-18 13:13	다들 내일은 월요일이니 마음이 뒤숭숭 하겠지. 나는 이 시간이 참 고요하
2024-08-11 16:37	<지겨워> 라는 말의 뜻은 어떤일에 넌더리가 나고 지루하다 라는 뜻이래.
2024-08-10 20:42	나 enfj가 되고픈 esfj였나봐.....어제 지인들과 대화중 깨달은
2024-08-03 14:45	이틀만 있으면 유치원 여름방학이 끝나. 일주일간 붙어 있으니 우리딸 더
2024-08-01 13:34	어제 귀신이야기가 나와서 딸래미가 궁금해 하는거야, 남편: 나는 세상에
2024-07-28 10:38	있잖아...... 상대가 너무 촌스러운 것도... 멀어질 이유가 되나.
2024-07-27 00:01	나 8학군 출신이야. 나 공부 때문에 들들 볶여봤어. 나 엄마 욕심에 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