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mmy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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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더라도, 더디더라도 나답게 나아가고 싶은 그냥 떠드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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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0 06:51	<역시 꿈은 필요해> 어릴 때는 꿈이 명확했다. 의사가 되고 싶었다.
2024-08-20 05:52	<불편한 게 많아야 민주주의지> 불편러가 참 불편하다. 하지만 민주주의
2024-08-18 01:37	<나이키의 실적 부진이 재택근무 때문?> 나이키의 최근 상황이 좋지 않
2024-08-17 23:35	<언어를 모르면서> 궁금하다. 뭔 경험을 그리 많이 할 수 있었을까.
2024-08-17 22:25	<에스파와 뉴진스의 차이> 에스파는 정말 잘 만들어진 아이돌 이미지.
2024-08-16 01:20	<인간은 원래 그래> SNS가 인간을 망쳤다? X SNS로 인간의 답없
2024-08-07 16:14	<SNS> SNS: Social Network Service 이 세
2024-08-02 19:08	<올림픽> 메달을 따면 따는 대로 눈물이 나고, 메달을 못 따면 못 따
2024-07-30 08:52	<밤양갱이 작아?> ‘떠나는 길에 네가 내게 말했지 너는 바라는 게 너
2024-07-29 11:12	<실패란?> 미국 스타트업판에서 실패는 스펙이란 얘기가 있다. 모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