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jnghynlee

메모와 영감, 장면과 기록들 몇 권의 책을 펴내고 종이꽃 책방을 운영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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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9 04:10	꽃은 지더라도 계절은 돌아오기 마련이더라고요.
2024-06-14 07:26	마음 쓰기의 조각들. 함께 우리의 여름을 써요. ✍🏻
2024-05-31 09:12	좋아하는 걸 좋아하면서 살아가기. 길에 꽃이 많아서 덕분에 많이 걸었던
2024-05-06 03:43	비 오니까 너무 처져…
2024-05-05 09:50	우리 모두 아이일 때가 있었지. 어제를 그리워하지 않아도 매일이 도전이고
2024-05-03 08:01	요즘은 책방에 마음이랑 같이 출근한다. 덕분에 같이 찍은 사진이 늘어서
2024-04-02 07:10	정현아, 진해는 벚꽃 축제를 한다. 며칠 전 집에서 걸려온 전화의 첫마디
2024-03-30 06:44	나는 산처럼 쌓인 책을 보면 왜 행복해지는 걸까.. 책방하길 잘했다 정말
2024-03-18 02:46	건강한 소라게 분양합니다
2024-03-04 14:08	그럴 수도 있지. 이 한 마디가 나를 유유히 흐르게 한다. 이 말은 체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