죵

jyong_eey

멋쟁이 아줌마를 꿈꾸는 애엄마의 육아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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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9 00:04	D+209 ㅠㅠㅠㅠㅠㅠㅠ 애를 달래려고 별 짓을 다 해도 안 달래지는	6	12
2025-01-11 14:56	D+170 ㅋㅋㅋㅋ 하루하루 새로운 기술을 보여주는 아기.. 누가 가르	12	2
2025-01-10 12:15	D+168 갑자기 네발기기 자세를 해버린다고..? 진짜 우리 딸 힘이	5	1
2025-01-08 02:09	D+167 왜 자꾸 매트 밖으로 나가는고야…. 바닥은 차갑고 딱딱한데	4	0
2025-01-07 14:28	D+166 일 때문에 너무 바쁜 남편이 거의 48시간만에 아이랑 보내	3	0
2024-12-30 11:15	D+158 진짜 오랜만에 쓰는 육아일기 4개월이 너무 매웠어서 기록을	24	9
2024-12-01 13:54	D+129 4개월에 들어오면서 아이가 정말 더더더더 어려워졌다 수유텀도	12	6
2024-11-25 13:19	D+123 ㅠㅠㅠ 자러 들어가면 거의 울지도 않고 혼자 놀다 자고 며	5	2
2024-11-21 14:18	D+119 장난감을 줘도 눈으로만 보고 만지는 경우가 없었는데 오늘 갑	3	0
2024-11-21 02:02	D+118 아이를 재우던 남편이 애 옆에서 잠이 들었는데 코고는 소리가	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