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저김

kkeougeokim1010

부산중년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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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8 06:53	부산 눈 내린드아~~~~~	11	27
2025-03-17 12:40	금요일부터 9일간 와잎이… 유럽 가신다… 근데 그렇게 신이 나지않아…	22	30
2025-03-14 11:02	불금에.. 할일도 없으니 동네 동생들 집합시켜 스크린이나 쳐야겠다 온전한	8	8
2025-03-13 13:18	중학교시절 만났던 운동권이셨던 신부님의 영향으로 민중,저항가요를 듣고 부	11	17
2025-03-12 03:51	나이가 들면 육체의 유연함은 떨어져도 정신의 유연함은 좀 있어야하지 않겠	9	4
2025-03-12 03:46	부산 낮기온 현재 18도 난 왜 여기 있나…. 내가 있고싶은 곳은 쇠	26	41
2025-03-11 15:31	내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골프 비용(골프장 관계자 댓글 달면….. 그 골프	47	49
2025-03-04 04:44	정치색이 다르다는 이유로 개거품 물고… 이성을 잃지마라 (넌 시민논객도	9	3
2025-03-04 04:15	내가 스레드에 우연히 빠졌지만 뭐랄까.. 텍스트를 읽으며 느끼는 정화를	11	5
2025-03-04 03:20	가끔…비오는날 대학시절 전공 건물 계단에 앉아 코카콜라를 마시며 같이	12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