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숙

kskim1052

많은것을 보고 듣고 느끼며 그림으로 남기고 싶어요. 마음을 움직이는 그림쟁이가 되고 싶어요. I can see many things while painting and I think I can understand my life better.

粉絲統計

發文統計

總串文

42+

總回覆

27+

近30天

串文

3 (0.10/天)

回覆

0 (0.00/天)

互動統計 (BETA)

此用戶經常與哪些用戶互動
用戶	分數
카이 177sf	9
Hoon. hoonist	7
boyounwo boyounwo	5
산구구 \| SAN99 __san99__	1
Dust N Smoke kapital2014	1
청라 ceongra12	1

近期串文

此用戶最近的串文
時間	內容	讚	回覆	轉發
2025-01-14 09:34	해와 달과 별의 거리 도미니온 가든 홍콩의 거리 다양한 나무 나무 아래	21	5
2025-01-13 08:36	독특한 개성을 가진 풍경을 곧잘 만난다. 그럴때면 내가 그림을 더 잘	99	30
2025-01-12 10:49	우리는 낯선 밤거리를 걸었다. 후 불면 하얀 입김이 새어 나와 어두운	45	4
2025-01-03 10:32	그림을 그리는 동안 들려오는 지지배배 노래하는 새소리 얼굴을 스치는 바
2024-12-25 02:10	지나는 사람들이 드문 곳에 앉아 어반을 했다. 파란색 트럭이 천천히	62	34
2024-12-20 22:20	붉게 핀 동백꽃 잎이 떨어진 감나무 묵직하게 달려 있는 하귤 가을같기도	51	21
2024-12-17 00:04	한라산에 눈이 쌓였다. 숲은 느리게 따뜻한 색의 옷을 갈아입고 있다.	49	16
2024-12-10 00:19	이토록 안온한 일상이 한 사람의 잘못된 판단으로 사라질뻔 했다. 가슴	151	29
2024-12-07 02:58	나는 소심한 사람이다. 어반을 하러 가면서도 누군가 나를 보거나 그림을	45	17
2024-10-31 12:13	무기력했고 퇴색 되었던 그림에 대한 마음이 깊은 곳에서 꿈틀거리고 있다	36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