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ungtae Ha

kyungtang

감성 빌어먹는 인생 영화와 음악, 향수, 시계를 좋아하는 방송쟁이 베이스캠프는 도쿄. 고향은 신수동 감정을 주체할 수 없을 때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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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4 11:00	오랫동안 내 아이덴티티를 인도에서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왔	2	0
2024-12-31 06:17	내 미학에 어긋나는 짓을 해버렸다. 연말이라 시간은 많고, 멘탈도 약해져	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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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0 02:30	일본 쿠키샵의 비밀. 낱개로 사는 게 더 싸다. 난 당연히 뭉텅이로 사
2024-09-09 14:58	처음 만난 아가씨가 “양양 스타일이다 오빠” 하면 칭찬인가요? 한번도 안
2024-09-08 17:39	‘연예인병’ ‘홍대병’ ‘예술병’등의 각종 병이나 ‘진지충’, ‘설명충’
2024-09-06 16:45	일본이 패럴림픽에서 ‘골볼’이라는 시각장애인들의 스포츠에서 금메달을 땄다
2024-09-06 04:42	보호자분 기자분등에서 ‘분’은 틀린 용법인가요? 전 맞다고 생각 했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