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레

lee_marae

그럴듯한 말만 적는것 같지만 실제 겪은 일들을 풀은거랍니다 이 말이 누군가에겐 공감이 되길 그리고 누군가에겐 변화가 되길(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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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8 14:54	감말랭이~감말랭이~ 단감 안먹는것들이 물러가서 오븐에 말리는중인데 달던것	0	1
2025-01-07 19:55	나 윈도우10, 동생 11 11은 쓰레기다. 어지간한 문제는 다 해결하던	4	7
2025-01-07 19:33	나는 몰랐지, 우울증과 야즈 몇일 깜빡의 콜라보가 5일가까이 심하게 갈줄	3	1	1
2025-01-07 14:50	맛없없조합 딸기퐁듀 ♡ 킹스베리에 맛있는 커버춰로ㅎㅎ	1	0
2025-01-06 11:28	오 맞을거같긴 했는데 진짜 내가 예민하긴 한가보다... HSP	0	0
2025-01-06 11:17	아 이글 왜 이제봤지??? els 이후면 이노베이터전쟁이자나!!!!! 끼	0	0
2024-10-19 18:08	벌써 삼촌의 얼굴이 기억나지 않는다 일주일도 되지 않았는데 벌써 잊혀져가	1	1
2024-07-14 10:43	구름 우글우글 몽실몽실 후와아	0	0
2023-11-06 15:50	가족이란건 참 어려운 관계야	0	0
2023-09-04 11:11	인간이 감정을 가진 이유는 무엇일까 슬픔이란건 너무 힘들어 그래도 역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