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na Lee

lenajylee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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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1 22:59	<세대차이> 사무실 냉장고 중 작은게 뭐가 잘못되었는지... 집에서 갖
2024-09-11 14:15	<철렁> 지난주 위경련을 심하게 겪고 월요일에 급하게 내시경을 했는데
2024-09-09 11:32	<시바계 미견> 우리 애라서 그런건 아니야 아무리봐도 모리는 시바계의
2024-09-06 05:36	<너와 나의 묵언수행> 오늘따라 외근나간 인원이 많은 사무실 너와 나는
2024-09-05 13:13	4분짜리의 음악 백만개의 추억
2024-09-05 12:16	<매우 삐치신 날> 바야흐로 딱히 관심은 없지만 월드컵 예선 날 삼실에
2024-09-04 20:16	<9월> 버라이어티한 날들 속, 9월이라는 노래 가사와 마찬가지로 그을
2024-09-04 11:37
2024-09-03 13:45	밤 10시45분 지구 반대편과의 줌미팅을 지켜보며 졸고있는 숙직실 앞
2024-09-02 12:37	<모리의 월요일> 키보드에 불붙었던 오후 내 다리에 발 척 올리더니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