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라유럽

llylov2

꼭 살아 너가 꿈꾸던 인생을 재밌게 놀고 싶다고 울부짖던 네 삶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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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1 15:41	다 주고 간 사람은 뒤돌아 보지 않습니다. 누군가 당신에게 좋은 사람이	350	19	3
2024-11-03 12:48	행복해요?	5	4
2024-10-31 16:04	사랑하면 어떤 느낌인가요? 나조차도 사랑한다는 느낌을 못 느끼는데, 다
2024-10-31 14:46	누군가 당신을 시기질투한다면 잘 살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그대로 쭉 살아
2024-10-26 17:32	혹시나 내게 선 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순간만큼은 냉정하게 대하세요.
2024-10-26 14:44	이별은 누적의 결과다. 단 한 순간에 오진 않더라. 의도했든 아니든 얕
2024-10-25 14:20	8년의 연애가 끝났을때 생각보다 무덤덤해서 놀랐다. 그 날 수화기 너머
2024-10-23 23:56	위로를 하려거든 가르칠 생각마세요	67	4
2024-10-23 13:03	당신이 내일 죽는다면 당장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2	2
2024-10-22 15:33	말 잘하는 사람은 온갖 어려운 단어 쓰며 표출하는데 아닌 상대방 수준에